12시 되자마자 아는 흑마님과 전사님이랑 이벤트도 할 겸 무작위 50,60,70을 갔습니다. 오늘도 불쌍한 흑마문...ㅠ 흑마님 : 이렇게 일부러 깔기도 힘들겠다.... 그리고 그 후... 다 죽어버린 저희 ^.ㅜ)... 기믹을 전부 못 피해서 다 죽어버렸습니다 ㅋㅋㅠ 사기라도 감아둘껄 좀 후회했습니다ㅜ 근데 탱커님은 피가 많아서 살으셨어요!! 혼자 열심히 2넴 깨는 전사님 ㅋㅋㅋㅋㅋ 사진은 전사님이 찍어주셨어요ㅋㅋ 결국 깨고 다행히 던전 클리어했습니다! 그리고 드디어 학자 76렙까지 찍었어요!! 해삐~ 얼른 만렙 찍고 싶네요 ^.^)